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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 1.개요 ==
    네바레스에 인류가 정착하기 이전, 네바레스의 모든 곳에 몬스터가 존재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로부터 삶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싸워왔으며 몬스터들은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나타났다. 하나의 적을 쓰러뜨리고 안심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공간이 열리고 그 곳으로부터 몬스터가 뛰쳐나오는 일의 반복이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은 특정 지대에서는 그런 현상 (Monster Spawn)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인류는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정착이 가능한 지역(Spawn-off Area)를 찾아 다니게 되었고 그런 식으로 콜로니를 개발하였다.


    네바레스에 인류가 정착하기 이전, 네바레스의 모든 곳에 몬스터가 존재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로부터 삶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싸워왔으며 몬스터들은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나타났다. 하나의 적을 쓰러뜨리고 안심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공간이 열리고 그 곳으로부터 몬스터가 뛰쳐나오는 일의 반복이었다.<br>
    == 콜로니의 종류 ==
    그러던 중 사람들은 특정 지대에서는 그런 현상 (Monster Spawn)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인류는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정착이 가능한 지역(Spawn-off Area)를 찾아 다니게 되었고 그런 식으로 콜로니를 개발하였다.<br>
    <br>
    == 2.콜로니의 종류 ==


    ; 거주 콜로니 Habitation Colony<br>
    * 거주 콜로니(Habitation Colony)
    ; 산업 콜로니 Production Colony<br>
    * 산업 콜로니(Production Colony)
    ; 전투 콜로니 Battle Colony<br>
    * 전투 콜로니(Battle Colony) : 전투 콜로니는 각 [[폴리스]] 영토의 최외곽에 위치하면서 마령(魔領 - Evil Zone)의 침입을 경계-방어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네바레스]] 엑소더스 이후 천 년이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답지역과 마령이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 전투 콜로니는 삶보다 죽음이 친숙한 곳이다. 과거에는 몇몇 폴리스의 기원이기도 하였다. 현재는 포트 룩스에 완성되었으며 몇몇 곳에 전투 콜로니 건설을 위한 전투가 한창이다. 전투 콜로니는 네바레스 사람이 대륙 전체로 나가가 위한 전초기지 임과 동시에 마물로부터 네바레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
    전투 콜로니는 각 [[폴리스]] 영토의 최외곽에 위치하면서 마령(魔領 - Evil Zone)의 침입을 경계-방어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네바레스]] 엑소더스 이후 천 년이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답지역과 마령이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 전투 콜로니는 삶보다 죽음이 친숙한 곳이다. 과거에는 몇몇 폴리스의 기원이기도 하였다. 현재는 포트 룩스에 완성되었으며 몇몇 곳에 전투 콜로니 건설을 위한 전투가 한창이다. 전투 콜로니는 네바레스 사람이 대륙 전체로 나가가 위한 전초기지 임과 동시에 마물로부터 네바레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br>
    * 특별 전투 콜로니(Special Battle Colony) : [[세이지력]] 900년을 조금 앞둔 890년의 NCC([[네바레스 대륙회의]])에 현자의 탑으로부터 전언이 도착했다. 내용은 네바레스 일부 지역에 위험이 감도니 근방에 감시목적의 전투 콜로니를 설치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네바레스 [[아카데미]] 연합에서는 가까운 폴리스로 하여금 해당 위치에 전투 콜로니를 건설함과 동시에 다가올 위협으로부터 전사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투 콜로니담당 사무관과 훈련 교관을 위시한 방위병력을 파견했다. 이에 해당 콜로니는 신입 전사들을 모집, 그들을 훈련시킴과 동시에 해당 콜로니의 방위능력을 신장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건설된 세 군대 전투 콜로니는 지금까지는 그다지 강한 마물이 출몰하지 않아서 그저 훈련생들이 지키는 곳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위기상황이 해제되자 각 폴리스는 보급을 줄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저 다른 전투 콜로니들처럼 최소의 경계병력과 마물 헌터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버렸다 그 세 전투 콜로니- 훈련 캠프는 각 대륙에 하나씩 세워졌는데, 미드레스 북동쪽 끝자락의 극한의 지역에 하나, 후안의 남쪽 에스카를 마주보는 극염의 데저트 팰리스 한 자락에 하나, 파스투르 북동쪽 [[리베르]] 북쪽을 향한 정글의 오지에 나머지 하나가 그것이다
    <br>
     
    ; 특별 전투 콜로니 Special Battle Colony<br>
    == 제1 특수 전투 콜로니 ==
    [[세이지력]] 900년을 조금 앞둔 890년의 NCC([[네바레스 대륙회의]])에 현자의 탑으로부터 전언이 도착했다.<br>
    === 개요 ===
    내용은 네바레스 일부 지역에 위험이 감도니 근방에 감시목적의 전투 콜로니를 설치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네바레스 [[아카데미]] 연합에서는 가까운 폴리스로 하여금 해당 위치에 전투 콜로니를 건설함과 동시에 다가올 위협으로부터 전사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투 콜로니담당 사무관과 훈련 교관을 위시한 방위병력을 파견했다.<br>
     
    이에 해당 콜로니는 신입 전사들을 모집, 그들을 훈련시킴과 동시에 해당 콜로니의 방위능력을 신장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건설된 세 군대 전투 콜로니는 지금까지는 그다지 강한 마물이 출몰하지 않아서 그저 훈련생들이 지키는 곳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위기상황이 해제되자 각 폴리스는 보급을 줄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저 다른 전투 콜로니들처럼 최소의 경계병력과 마물 헌터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버렸다<br>
    [[폴리스]] 헬레니아의 북동쪽 끝에 세워진 전투 [[콜로니]].
    그 세 전투 콜로니- 훈련 캠프는 각 대륙에 하나씩 세워졌는데, 미드레스 북동쪽 끝자락의 극한의 지역에 하나, 후안의 남쪽 에스카를 마주보는 극염의 데저트 팰리스 한 자락에 하나, 파스투르 북동쪽 [[리베르]] 북쪽을 향한 정글의 오지에 나머지 하나가 그것이다<br>
    공식명칭은 ‘폴리스 헬레니아령 제1 특수 전투 콜로니’다.
    <br>
    하지만 사람들은 그 혹한의 끔찍함을 담아 ‘블러디 아이스’라고 부른다.
     
    === 환경 ===
     
    완전히 새로 세워진 전투 콜로니는 아니다. 여느 개척마을처럼 자그마한 탄광촌을 끼고 생겨났지만 890년 현자의 탑에서 조사를 나왔을 때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마을과 주인 없이 작동하던 기계들만 남아있었다.
     
    하지만 위험의 징후는 존재하지 않았기에 지금은 그저 적당한 마물들과 그들을 대상으로 훈련하는 훈련생들, 그들을 통해 생계를 꾸려가는 마물 헌터가 이 마을 주민의 대다수다. 탄광도 더 이상의 채굴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을을 기점으로 북쪽에 탄광, 북서쪽에는 침엽수가 울창한 설원지역이 있고 북동쪽에는 매끄러운 얼음으로 뒤덮인 죽음의 지역이 있다. 워낙 추운 지역이기에 곳곳에 (위험하기는 하지만) 안전지대-캠프가 설치되어있기도 하다. 마을의 집들은 굵은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 탐사 당시의 건물들이라고 한다.
     
    혹독한 추위 때문에 비교적 자연 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때문에 생명까지 위협하는 추위와 마물에도 불구하고 광대한 설원을 탐험하러 오는 여행자들도 많다.
     
    === 기타 ===
     
    복식은 교통이 불편해 물자 조달이 쉽지 않기에 폴리스 헬레니아의 의복조차 제대로 구하기 어려워, 대부분은 짐승의 가죽과 털을 이용해 적당히 방한복을 만들어 입는다. 추위만큼 출몰하는 마물들도 강해서 아머 슈트는 일상에서도 필수품으로 통한다.
     
    == 제2 특수 전투 콜로니 ==
    === 개요 ===
     
    [[폴리스]] 쥬딘의 남단 사막에 위치한 특수 전투 [[콜로니]].
    정식 명칭은 ‘폴리스 쥬딘령 제2 특수 전투 콜로니’이다.
     
    === 환경 ===
     
    이곳의 황량함, 폭염에 질린 사람들이 사막의 모래 바람의 별칭인 데저트 스크림을 콜로니 이름 대신 부르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굳어졌다. 팰리스 데저트라고 불리는 거대한 오아시스를 주축으로 주거지가 형성되어 만들어진 곳이며 과거에는 바다였던 곳이라고 한다. 오아시스를 제외하고는 사방에 크고 작은 모래 언덕밖에 없는데다 마물도 출몰하는 곳이어서 웬만한 정신력으로는 견뎌내기 힘든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대륙 통틀어 유일하게 있는 거대한 소금 사막과 고급 소금 때문에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또한 폴리스 쥬딘령 제13 자원 콜로니 관리 하에 있는 5지역구가 이곳의 유전이었다. 하지만 이미 십 몇 년 전에 채산성이 떨어져서 폐유전이 되었다. 폐유전은 현재 무덤으로 사용되고 있다.
     
    === 기타 ===
     
    탐사 도중 [[데저트 스크림]] 근처에서 고대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마물이 출몰하는 전투 콜로니 인근이다 보니 본격적인 탐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 고대의 유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석조 건조물과 사람을 묘사한 석상들, 그리고 제단(제단처럼 보이는 것들)들이 흩어져 있다.
     
    복식은 기본 후안 스타일이 주되며 마물의 위협 때문에 마샬 슈트를 일상복처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 제3 특수 전투 콜로니 ==
    === 개요 ===
     
    [[파스투르 대륙]] 중앙 동부 지역에 위치한 특수 전투 [[콜로니]].
    공식 명칭은 ‘[[폴리스]] 인더스트리아령 제3 특수 전투 콜로니’이다.
     
    === 환경 ===
     
    파스투르 대륙 중앙 동부지역에는 거대한 삼림이 펼쳐져 있다. 망향의 숲(또는 세계수의 숲)이 그것이다. 특수 전투 콜로니는 바로 이 대 삼림의 한 구석, 무덥고 습한 정글 지대에 위치한다.
     
    사람들은 이 콜로니를 ‘초록의 절망(Green Despair)’이라고 부른다. 원래 ‘초록의 절망’은 이 정글지대의 (치사율이 높은) 풍토병의 이름이다. [[네바레스]] 연대기 곳곳에 이 곳 - 대 삼림의 탐사대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 어디나 빠짐없이 이 초록의 절망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콜로니 설립 초기의 한 훈련병이 이 풍토병에 걸리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자마자 처음 한 얘기가 초록의 절망도 끔찍한 훈련과정보다는 못하다는 말이었다고 한다.
     
    대 삼림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강이 있고, 그 지류가 마치 혈관처럼 삼림 곳곳을 누비고 있다. 건설 당시 탐사대는 이 강의 지류를 따라 탐사했는데, 이때 그들은 많은 개척 마을의 흔적을 발견했다. 하지만 거주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 그 원인으로는 끔찍한 자연환경이나 마물, 풍토병 등으로 추측한다. 콜로니 주변에도 그런 개척 마을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대부분 마물들의 거처가 되어있다.
     
    그 외에 특기할 점으로는 ‘붉은 정글’이라고 불리는 곳과 ‘어린 세계수’들이다. ‘붉은 정글’은 사막 중에서 붉은 사막처럼, 생명체가 살기 힘든 극악한 환경으로 이루어진 정글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음산한 붉은 색의 토양과 기괴하게 변이해버린 식물들, 그리고 거대하고 흉측한 벌레들뿐이다. 탐사대는 이 곳에서도 개척마을의 흔적을 발견했는데 그 연대가 오래지 않음을 알고는 붉은 정글이라는 것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확장한다고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렸다.
     
    한편 ‘어린 세계수’는 멀리 아련히 보이는 세계수만큼 거대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커다란 나무들이다. 콜로니 주변에서 몇 그루가 발견되었는데, 탐사대들은 그것이 ‘세계수’와 같은 종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하고 그런 이름을 붙였다.
     
    === 기타 ===
     
    복식은 기존의 인더스트리아에서 사용되던 복식에서 더욱 짧아지고 가벼워진 스타일의 옷을 입으며 초기에는 멀리 숲 밖에서 조달해와서 판매할 수밖에 없었으나 최근 왕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안에서 자체 제작하는 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 포트 룩스 전투 콜로니 ==
    === 개요 ===
     
    현자의 탑에서 건설한 전투 [[콜로니]].
     
    === 역사 ===
     
    [[엑실리안 섬]] 전투 이후 현자의 탑의 주도하에 콜로니 건설을 목적으로 수 차례에 걸쳐 엑실리안 섬 상륙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엑실리안 섬 서안 절벽에 건설되었으나 마물 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이 드물었다.
     
    이후 [[세이지력]] 1000년 헬레니아와 인더스트리아의 교역항로가 신설되면서 마역 부근의 항해가 이루어졌다. 그에 따라 엑실리안 섬의 포트 룩스는 마역 연구의 목적 이외에 교역항의 중간거점으로 활성화 되었다.
     
    사람이 붐비면서 엑실리안 섬에 대한 연구도 급격히 빨라졌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는 엑실리안 섬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방주의 발견이다. 방주 주변에서 '유령 선원'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는 소문일 뿐이다.
     
    그 외에도 다리가 여럿 달린 마수를 보았다는 등 마수 목격담이 [[현자의 탑]] [[포트 룩스]] 지부에 신고되지만, 그 증거를 가져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엑실리안 섬에 출몰하는 마수들은 수중생물과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화구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카발 세계관}}
    [[분류:카발 온라인 세계관]]
    [[분류: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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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2일 (목) 15:09 기준 최신판

    개요

    네바레스에 인류가 정착하기 이전, 네바레스의 모든 곳에 몬스터가 존재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들로부터 삶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싸워왔으며 몬스터들은 쓰러뜨려도 계속해서 나타났다. 하나의 적을 쓰러뜨리고 안심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공간이 열리고 그 곳으로부터 몬스터가 뛰쳐나오는 일의 반복이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은 특정 지대에서는 그런 현상 (Monster Spawn)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인류는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정착이 가능한 지역(Spawn-off Area)를 찾아 다니게 되었고 그런 식으로 콜로니를 개발하였다.

    콜로니의 종류

    • 거주 콜로니(Habitation Colony)
    • 산업 콜로니(Production Colony)
    • 전투 콜로니(Battle Colony) : 전투 콜로니는 각 폴리스 영토의 최외곽에 위치하면서 마령(魔領 - Evil Zone)의 침입을 경계-방어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네바레스 엑소더스 이후 천 년이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답지역과 마령이 7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 전투 콜로니는 삶보다 죽음이 친숙한 곳이다. 과거에는 몇몇 폴리스의 기원이기도 하였다. 현재는 포트 룩스에 완성되었으며 몇몇 곳에 전투 콜로니 건설을 위한 전투가 한창이다. 전투 콜로니는 네바레스 사람이 대륙 전체로 나가가 위한 전초기지 임과 동시에 마물로부터 네바레스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
    • 특별 전투 콜로니(Special Battle Colony) : 세이지력 900년을 조금 앞둔 890년의 NCC(네바레스 대륙회의)에 현자의 탑으로부터 전언이 도착했다. 내용은 네바레스 일부 지역에 위험이 감도니 근방에 감시목적의 전투 콜로니를 설치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네바레스 아카데미 연합에서는 가까운 폴리스로 하여금 해당 위치에 전투 콜로니를 건설함과 동시에 다가올 위협으로부터 전사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투 콜로니담당 사무관과 훈련 교관을 위시한 방위병력을 파견했다. 이에 해당 콜로니는 신입 전사들을 모집, 그들을 훈련시킴과 동시에 해당 콜로니의 방위능력을 신장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건설된 세 군대 전투 콜로니는 지금까지는 그다지 강한 마물이 출몰하지 않아서 그저 훈련생들이 지키는 곳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위기상황이 해제되자 각 폴리스는 보급을 줄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그저 다른 전투 콜로니들처럼 최소의 경계병력과 마물 헌터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버렸다 그 세 전투 콜로니- 훈련 캠프는 각 대륙에 하나씩 세워졌는데, 미드레스 북동쪽 끝자락의 극한의 지역에 하나, 후안의 남쪽 에스카를 마주보는 극염의 데저트 팰리스 한 자락에 하나, 파스투르 북동쪽 리베르 북쪽을 향한 정글의 오지에 나머지 하나가 그것이다

    제1 특수 전투 콜로니

    개요

    폴리스 헬레니아의 북동쪽 끝에 세워진 전투 콜로니. 공식명칭은 ‘폴리스 헬레니아령 제1 특수 전투 콜로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혹한의 끔찍함을 담아 ‘블러디 아이스’라고 부른다.

    환경

    완전히 새로 세워진 전투 콜로니는 아니다. 여느 개척마을처럼 자그마한 탄광촌을 끼고 생겨났지만 890년 현자의 탑에서 조사를 나왔을 때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마을과 주인 없이 작동하던 기계들만 남아있었다.

    하지만 위험의 징후는 존재하지 않았기에 지금은 그저 적당한 마물들과 그들을 대상으로 훈련하는 훈련생들, 그들을 통해 생계를 꾸려가는 마물 헌터가 이 마을 주민의 대다수다. 탄광도 더 이상의 채굴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을을 기점으로 북쪽에 탄광, 북서쪽에는 침엽수가 울창한 설원지역이 있고 북동쪽에는 매끄러운 얼음으로 뒤덮인 죽음의 지역이 있다. 워낙 추운 지역이기에 곳곳에 (위험하기는 하지만) 안전지대-캠프가 설치되어있기도 하다. 마을의 집들은 굵은 통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 탐사 당시의 건물들이라고 한다.

    혹독한 추위 때문에 비교적 자연 경관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때문에 생명까지 위협하는 추위와 마물에도 불구하고 광대한 설원을 탐험하러 오는 여행자들도 많다.

    기타

    복식은 교통이 불편해 물자 조달이 쉽지 않기에 폴리스 헬레니아의 의복조차 제대로 구하기 어려워, 대부분은 짐승의 가죽과 털을 이용해 적당히 방한복을 만들어 입는다. 추위만큼 출몰하는 마물들도 강해서 아머 슈트는 일상에서도 필수품으로 통한다.

    제2 특수 전투 콜로니

    개요

    폴리스 쥬딘의 남단 사막에 위치한 특수 전투 콜로니. 정식 명칭은 ‘폴리스 쥬딘령 제2 특수 전투 콜로니’이다.

    환경

    이곳의 황량함, 폭염에 질린 사람들이 사막의 모래 바람의 별칭인 데저트 스크림을 콜로니 이름 대신 부르면서 보편적인 명칭으로 굳어졌다. 팰리스 데저트라고 불리는 거대한 오아시스를 주축으로 주거지가 형성되어 만들어진 곳이며 과거에는 바다였던 곳이라고 한다. 오아시스를 제외하고는 사방에 크고 작은 모래 언덕밖에 없는데다 마물도 출몰하는 곳이어서 웬만한 정신력으로는 견뎌내기 힘든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대륙 통틀어 유일하게 있는 거대한 소금 사막과 고급 소금 때문에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왕래가 많다. 또한 폴리스 쥬딘령 제13 자원 콜로니 관리 하에 있는 5지역구가 이곳의 유전이었다. 하지만 이미 십 몇 년 전에 채산성이 떨어져서 폐유전이 되었다. 폐유전은 현재 무덤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타

    탐사 도중 데저트 스크림 근처에서 고대의 유적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마물이 출몰하는 전투 콜로니 인근이다 보니 본격적인 탐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 그 고대의 유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석조 건조물과 사람을 묘사한 석상들, 그리고 제단(제단처럼 보이는 것들)들이 흩어져 있다.

    복식은 기본 후안 스타일이 주되며 마물의 위협 때문에 마샬 슈트를 일상복처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제3 특수 전투 콜로니

    개요

    파스투르 대륙 중앙 동부 지역에 위치한 특수 전투 콜로니. 공식 명칭은 ‘폴리스 인더스트리아령 제3 특수 전투 콜로니’이다.

    환경

    파스투르 대륙 중앙 동부지역에는 거대한 삼림이 펼쳐져 있다. 망향의 숲(또는 세계수의 숲)이 그것이다. 특수 전투 콜로니는 바로 이 대 삼림의 한 구석, 무덥고 습한 정글 지대에 위치한다.

    사람들은 이 콜로니를 ‘초록의 절망(Green Despair)’이라고 부른다. 원래 ‘초록의 절망’은 이 정글지대의 (치사율이 높은) 풍토병의 이름이다. 네바레스 연대기 곳곳에 이 곳 - 대 삼림의 탐사대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 어디나 빠짐없이 이 초록의 절망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콜로니 설립 초기의 한 훈련병이 이 풍토병에 걸리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자마자 처음 한 얘기가 초록의 절망도 끔찍한 훈련과정보다는 못하다는 말이었다고 한다.

    대 삼림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강이 있고, 그 지류가 마치 혈관처럼 삼림 곳곳을 누비고 있다. 건설 당시 탐사대는 이 강의 지류를 따라 탐사했는데, 이때 그들은 많은 개척 마을의 흔적을 발견했다. 하지만 거주자들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 그 원인으로는 끔찍한 자연환경이나 마물, 풍토병 등으로 추측한다. 콜로니 주변에도 그런 개척 마을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대부분 마물들의 거처가 되어있다.

    그 외에 특기할 점으로는 ‘붉은 정글’이라고 불리는 곳과 ‘어린 세계수’들이다. ‘붉은 정글’은 사막 중에서 붉은 사막처럼, 생명체가 살기 힘든 극악한 환경으로 이루어진 정글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음산한 붉은 색의 토양과 기괴하게 변이해버린 식물들, 그리고 거대하고 흉측한 벌레들뿐이다. 탐사대는 이 곳에서도 개척마을의 흔적을 발견했는데 그 연대가 오래지 않음을 알고는 붉은 정글이라는 것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확장한다고 조심스러운 결론을 내렸다.

    한편 ‘어린 세계수’는 멀리 아련히 보이는 세계수만큼 거대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커다란 나무들이다. 콜로니 주변에서 몇 그루가 발견되었는데, 탐사대들은 그것이 ‘세계수’와 같은 종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하고 그런 이름을 붙였다.

    기타

    복식은 기존의 인더스트리아에서 사용되던 복식에서 더욱 짧아지고 가벼워진 스타일의 옷을 입으며 초기에는 멀리 숲 밖에서 조달해와서 판매할 수밖에 없었으나 최근 왕래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안에서 자체 제작하는 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포트 룩스 전투 콜로니

    개요

    현자의 탑에서 건설한 전투 콜로니.

    역사

    엑실리안 섬 전투 이후 현자의 탑의 주도하에 콜로니 건설을 목적으로 수 차례에 걸쳐 엑실리안 섬 상륙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엑실리안 섬 서안 절벽에 건설되었으나 마물 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이 드물었다.

    이후 세이지력 1000년 헬레니아와 인더스트리아의 교역항로가 신설되면서 마역 부근의 항해가 이루어졌다. 그에 따라 엑실리안 섬의 포트 룩스는 마역 연구의 목적 이외에 교역항의 중간거점으로 활성화 되었다.

    사람이 붐비면서 엑실리안 섬에 대한 연구도 급격히 빨라졌다. 그 중 가장 큰 성과는 엑실리안 섬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방주의 발견이다. 방주 주변에서 '유령 선원'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실을 입증할 증거가 없는 소문일 뿐이다.

    그 외에도 다리가 여럿 달린 마수를 보았다는 등 마수 목격담이 현자의 탑 포트 룩스 지부에 신고되지만, 그 증거를 가져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엑실리안 섬에 출몰하는 마수들은 수중생물과 악마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화구에서 끊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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